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스트 코즈 3 (문단 편집) === Bavarium Sea Heist === Air, Land & Sea Expansion Pass의 세 번째 확장 DLC로 2016년 8월 19일에 추가되었다. 서쪽의 "가오리" 구역(Stingray Area)이라는 구간이 있는데 에덴사의 기상조작 및 기상이변 무기화 실험이 이루어지는 공간이었다. 마침 이 가오리 구역의 전리품을 노린 애니카와 루치라는 용병은 리코의 편에 가담하며 최신 해상병기를 가져온뒤 개조하는것을 도와주기도 한다. 이 구간은 해당 DLC의 시작미션을 어느정도 수행하지 않으면 전작의 한투 섬(역시 특정 미션이전 기준)과 마찬가지로 EMP 때문에 탑승물이 터지므로 주의. 주요 보상 콘텐츠로는 루차도르라는 최강의 보트와 에덴 스파크라는 무기인데, '''둘다 개사기다'''. 우선 루차도르는 얼마 안되는 선내에서 직접 조작가능한 화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디 라벨로의 해군중 좀 상위티어인 배가 함포를 퉁퉁 쏴댈때 루차도르는 유도성능도 개사기인 미사일을 연발로 날려대는데다 오버히트되더라도 재충전시간이 길지 않다. 고성능 기총과 미친 항속은 덤. 이거 한 대만 있으면 어지간한 디 라벨로 휘하의 해상기지들은 코웃음치며 털 정도이며 해안에 위치한 중규모 이상의 기지도 꽤 털 수 있다. 에덴 스파크는 특수무기로, 조준점을 댄 지상에 광선을 쪼이면 그 광선을 따라서 '''라이트닝 빔이 내리꽂힌다.''' 노업상태에서도 워낙 OP라서 기어 업그레이드 챌린지조차 그다지 어렵지 않아서 기어 업그레이드를 하면 그야말로 '''휴대용 공성무기 완전체'''가 되어버린다. 단 단점은 실내나 구조물(동굴, 천장, 지붕 등)아래에서는 사용이 불가한 점이지만, 상당수의 기지들은 지상에 있기 때문에 꽤 효율적이며 조금만 익숙해지면 공중탑승물도 터무니없이 멀지않은한 어렵지 않게 털어버릴 수 있다. 가오리 구역을 점령하면, 테이프를 수집해서 에덴 캘러핸의 비망록을 들을 수 있다. DLC의 엔딩은 리코가 가오리 구역을 털 때 노획한 전리품인 바바리움 개인 실드를 개봉하지만, 단 3개 밖에 안 남고 거의 텅텅 비어서 애니카와 루치는 실망한다. 사실 이미 전리품의 대부분은 쉘든이 ('미국의 국익'을 수호한다는 명분으로) 먹튀했던 것. 결국 리코는 쉘든에게 다른 사람들을 배신 했듯이 자신도 배신했기에 이제 관계는 끝이라고 선언하고 스토리가 끝난다. 본편의 "Connect the Dots" 미션을 먼저 클리어해야 본 DLC가 활성화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